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 더 버닝펜 (문단 편집) == 대사 == >이런, 이런. 드디어 내가 나설 때가 된 건가? <젤바> (평상시) "하아!? 초, 총알인가?" "마, 마법인가?" "이런 이런… 드디어 내가 나설 때가 된 건가?" "하아, 암… 천재란 피곤한 존재야." (클릭 시) "이 몸의 조언이 필요한 거로군?" "싸인이라도 필요한 거야?" "어때? 날 직접 본 소감이." "[[죽은 자의 성]]에 제법 괜찮은 로봇들이 있다던데. 사실이야?" (대화 종료) "너도 몸조심 하라고." "이곳 너무 위험한 것 같지 않아?" "[[마계(던전 앤 파이터)|마계]]로 딱히 가고 싶지는 않은데..." (대화 신청) * 후… …… 아름답군… 이렇게 [[죽은 자의 성|예술적인 기동부]]라니… 후아…… * 잠이 쏟아지지만 아직 수면에 들어갈 시간은 아니라서 말이야. 생각난 아이디어를 노트에 옮겨 적어야 하거든. 연구자라면 모름지기 정확한 생활 패턴과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이 필요하지. 너도 잘 알아둬. 뭐… 모험가에게 그런 걸 기대하기는 힘드려나? * 방금 내 노트를 훔쳐본 것은 아니겠지?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써놓은 노트니깐 혹시라도 훔쳐볼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을 거야. 뭐 본다한들 네가 이해할 수준은 아니긴 하지만 말이야. (젤바 - 마계 대전 이후 추가) * 마계는 그렇다 쳐도 [[천계(던전 앤 파이터)|천계]]나 [[아라드(던전 앤 파이터)|아라드]]까지 이번 폭풍에 피해를 입는 일은 없다면 좋겠군. 흥. 내가 다른 [[그림시커]] 단원들을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나 보지? 그런 오해는 넣어두라고. 난 더 이상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. * 한때 무법지대에 머물렀던 적이 있어. 그때 폭풍의 바다를 질리도록 봤지만, 이번 같은 폭풍이 발생한 건 처음이야. 규모, 발생 기간, 태풍이 내뿜는 에너지까지 어느 것 하나 이례적이지 않은 게 없어. 연구 가치가 아주 높아. 미확인 에너지나 폭풍 속 각종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보장이 있다면 당장 조사에 착수했을텐데... (평상시) "[[안내인 레베카|또, 내가 없을 때…]]" "이런 건 공식에 없었어." (클릭 시) "좀 더 생각을 하고 사도를 상대하라고!" "왔구나." "그냥 좀… 혼자 있게 해줘." (대화 종료) "마계도 으스스하긴 마찬가지구나." "사도가 몇이나 남았지?" (대화 신청) * 왜 다들 항상 멋대로 떠나버리는 거지? 잠깐 갔다 돌아오는 거라면 얼마든지 상관없어. 하지만... [[안내인 레베카|그렇게 먼 곳으로]] [[운 라이오닐|갈 거라면]], [[아젤리아 로트|가기전에 적어도]]… 인사할 기회는 줄 수 있는 거잖아. * [[솔도로스]]는 우리를 만나주지 않았어. 반기지 않을 건 예상했지만, 그래도 아젤리아의 유언을 가지고 왔다는데… 쳐다보는 척도 안 하더군. 이미 늦은 거야. 그림시커는 이미... 너무 멀리 와 버린 거라고.[* 로이의 말대로 그림시커(특히 온건파)는 폭주로 인해 본의아니게 힐더의 꼭두각시로 전락해버린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